해남군 송호리와 땅끝마을, 사구미 해수욕장을 잇는 해안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새로운 관광도로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땅끝 해안도로가에는 벚나무와 후박나무등
천2백여주의 가로수를 기반으로 소공원 1곳과 간이 주차장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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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6-09-18 08:05:55 수정 2006-09-18 08:05:55 조회수 2
해남군 송호리와 땅끝마을, 사구미 해수욕장을 잇는 해안도로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새로운 관광도로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땅끝 해안도로가에는 벚나무와 후박나무등
천2백여주의 가로수를 기반으로 소공원 1곳과 간이 주차장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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