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가 방송사 드라마 제작감독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0일)부터 사흘동안
'전원일기','두자매' 등을 연출했던
MBC 조중현 감독 등 방송 3사 드라마
제작감독 9명을 초청해 순천과 완도,
장흥,진도,나주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서의 적지임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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