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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주요뉴스-2

김윤 기자 입력 2006-09-20 08:06:29 수정 2006-09-20 08:06:29 조회수 0

무인도에서 이웃끼리 힘을 모아
재기의 꿈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목포 북항과 연산동일대 화단형 분리대 공사
현장이 야간 교통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높습니다.

자막1 무인도에서 재기의 꿈 키운다
자막2 화단형 분리대공사 사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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