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22일)부터 사흘동안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아시아 최대규모인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116개 국가에서 8백 65개의
여행관련단체 등 모두 10만여명이 참관할
예정으로 전라남도는 가을 단풍명소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왕인박사 유적지,
낙안읍성 등 일본인이 선호하는 전남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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