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오늘 전공노 사무실에 대한 강제 폐쇄 절차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가 있는 전남 도내 17개 시군
가운데 목포와 진도 등 5개 시군에서
노조 사무실이 강제 또는 자진 폐쇄됐지만,
나머지 시군에서는 대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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