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산 김양식을 위한 김 채묘작업이
서남권에서는 처음으로 해남지역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해남군 문내면의
육상채묘장에서 내년산 조생종 김 채묘작업이 시작됐고, 만기산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해남지역에서는 내년에 7천6백67ha의
양식장에서 천4백만속의 김을 생산해
4백20억원의 소득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