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기업도시협의회는 영산강 3단계 간척지 무상양여를 촉구하는 해남군민 6만8천명의
뜻을담은 서명지를 청와대와 국회,농림부등
6개 관련기관에 전달했습니다.
해남군 기업도시 협의회는
서남해안 관광레저기업도시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영산강 간척지 무상양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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