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이후 처음으로 양국의
어업지도 단속 공무원이 상호 교류방문을
실시합니다.
서해어업지도사무소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동안
추경조 사무관등 3명이
중국 옌타이와 웨이하이등
산동지역 어업지도단속기관을 방문해
서해어업질서에 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측에서는 농업부 황발해구
어정감독국 전옥평 과장등 5명이
오는 30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목포를 방문해 서해어업지도사무소와 목포해양경찰서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