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 남도대학은 오늘 대학 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중소기업청과 담양군,곡성군,화순군,장성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중북부권 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남도대학은 지난 2천5년부터
오는 2천9년 8월까지 4년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모두 45억원을 지원받아 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 인재육성을 위한
현장 지향형 산학협력 혁신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