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의 남성과 도시 여성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1시 행복한 농어촌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 총각 44명과 도시여성 44명등
모두 88명이 자리를 함께해 농어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친교의 장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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