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린
제 1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늘 폐막됐습니다.
올해 행사는 도내 천 2백여종의 음식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곁들여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요리경연 전통부문에서는
화순 민박순씨의 '다과상 차림'이 대상을,
대학생 요리경연에서는 초당대학교
이재용*이충원 팀의
'무안백련을 이용한 퓨전요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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