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해안선 개발을 추진중인 전라남도가
민관합동으로 해외 선진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섬,해안과 밀접한 신안과 진도 등
도내 16개 시군 공무원과
언론인,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섬과 해안개발에 따른 편견을 없애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프랑스와 모나크 등
해외 선진지 시찰활동을 다음달부터
내년 2월사이에 일주일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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