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 13개 관련기관이 참여한 재난 대비 긴급구조훈련이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렸습니다.

현대삼호중 2안벽에 접안중인
길이 3백30미터 규모의 30만 톤급 유조선에서 불이 나자 자체 소방인력이 초동진화에
나선데 이어 출동한 소방헬기와 소방차의
인명구조 활동과 해경,목포방제조합의
해양오염 방제 작업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