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지역에서 사육되고 있는 한우와
육우 암소등 만2천6백여마리에 대한
'소 브루셀라병' 검진결과 양성판정이후
해제를 요청하는 농가와 재검진을 요구하는
6백40여 농가를 대상으로 2차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차 브루셀라병 검진대상은
해남군 전체 사육규모의 3분의 1인
4천백여마리로, 5개 검사팀이 26일(내일)까지 검진을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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