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옥당골 들노래가 제33회 남도문화제
으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막을 내린 제33회 남도문화제에서는 또
해남 도둑잽이굿과 진도베틀 노래,장흥 정남진
지신밟기 버꾸놀이 농악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목포 동명동 말박는 소리와 무안 몽탄귀학
농악등 17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제34회 남도문화제는 내년에 여수시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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