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와 영암 대봉감,무안 양파 등
전남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인증이 크게 늘고
가격도 높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20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증현황을 파악한 결과 4천 7백여 헥타르로
2배 이상 늘었으며 생산량은 12만 8천여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과실, 채소 등
특산품의 경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가격도 높게 받으면서 판로가
보장되는 점을 감안해 오는 2009년까지
4만여 헥타르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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