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과 나주, 해남, 함평, 신안 등
전남의 11개 시군이 중앙부처 예산확보와
투자유치 정보 수집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KOTRA 건물에 공동사무실을 운영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반면 목포와 여수, 강진, 영암, 무안 등
5개 시군은 기업도시와 해양엑스포 유치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사무소의 독자운영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전남도는 경비절감이나 효율 측면에서
22개 시군에 공동사무소 운영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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