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어촌복합공간으로 조성된
마량항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마량항 일원에서
'작은 음악회'등 크고작은 예술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강진 마량항은
해양수산부의 미항가꾸기 사업으로
총사업비 백12억원이 투입돼
특설무대와 친수공간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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