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부 장애인 복지시설이 후원금 관리와
인력 채용 과정 등이 불투명해
시정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해남 S 요양원과 H 시설의 경우
직원을 뽑으면서 공개모집을 제대로 하지
않고,장성의 O 요양원과
여수의 K 시설은 후원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적발되는 등 올들어
도내 12개 장애인 복지시설이 인력과
예산 관리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 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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