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의 인삼재배면적이 2백ha를 넘어서
전남 최대의 주산지로 부상했습니다.
올해 해남지역의 인삼재배면적은
모두 2백ha로 전남지역 전체 재배면적
6백50ha의 30%를 넘어섰습니다.
해남지역의 인삼재배 면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황토의 토양성분과 기후가 좋아,
홍삼 제조용으로 적합한 삼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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