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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종자개발,지역특화작목 육성 필요

김윤 기자 입력 2006-11-22 08:09:22 수정 2006-11-22 08:09:22 조회수 1

전라남도 의회 나주출신 이병기 의원은
전남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쌀의 우수 브랜드인 히토메보레와
고시히까리등에 대해 일본에서 로얄티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량종자를 서둘러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장미를 포함한 화훼작목들은 전문적인
품목이 육성되지 않고 있다며
각 시도 농업기술원별로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해지적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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