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재경향우회 초청으로 오늘 서울에서 지역출신 중앙부처 공직자와 정책간담회를
내년도 군정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영암군이 국고 지원을 요청한 현안사업은
바둑의 전당 조성 사업비 450억,
월출산 작은골 유원지 조성 백억원등
16건, 천3백50억여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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