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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주요뉴스-2

김윤 기자 입력 2006-11-23 08:09:52 수정 2006-11-23 08:09:52 조회수 0

배추가격 폭락으로 산지폐기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근 1억원짜리 대형청자를 제작, 판매한
윤도현 청자명인이 수익금의 절반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놨습니다.

자막1 배추재배 농민 돕기 다양한 봉사활동
자막2 청자명인의 훈훈한 이웃돕기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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