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축구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고교상비군 선발전'이 26일부터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전국 50개 고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올 시즌 마지막 대회로, 오는12월 6일까지
11일동안 모두 90경기가 치러질 예정인데
우승 경기장내 천연잔디와 인조구장등
4개 구장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