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탄 뒤 강도로 돌변한 30대 남자가 택시기사에게 붙잡혔습니다.
어제 새벽 4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
모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택시기사 53살
김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39살 김 모씨가 택시기사 김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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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6-11-25 08:09:43 수정 2006-11-25 08:09:43 조회수 1
택시에 탄 뒤 강도로 돌변한 30대 남자가 택시기사에게 붙잡혔습니다.
어제 새벽 4시 50분쯤 목포시 옥암동
모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택시기사 53살
김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39살 김 모씨가 택시기사 김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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