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자활담당공무원과 관련기관
종사자들의 체험담을 공모한 결과
전남에서는 5명이 당선돼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진자활후견기관 문정국씨가
'지쳐 쓰러져도 달려라'라는 주제로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보성자활후견기관 황대연씨,
장흥자활후견기관 위수미씨가 각각 은상을,
무안군 맹준자 씨와 보성군 주정진 씨는
입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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