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영암지역 고3 수험생들이
현대삼호중공업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목포고 3학년 백20명이
현대삼호중공업 홍보관과 선박 건조 현장을
돌아봤고 오는 22일까지
영암고와 문태고 등 13개 학교
천여 명이 견학 신청을 해놓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견학 기간동안
대형 버스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간식과
기념품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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