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비축제가 전라남도 문화관광
축제 평가단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열린 제8회 나비축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외교사절단과
외신 기자단 등 국내외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몰렸고 입장권과 상품판매로 23억원을
벌어들이는 등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편, 2위에는 강진 청자문화제, 3위에는 남도음식 대축제가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