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F1 대회 한국인 드라이버 발굴

입력 2006-12-08 08:10:42 수정 2006-12-08 08:10:42 조회수 1

2010년 자동차 경주대회 즉
F1 한국 대회 운영사인 KAVO는 한국인
드라이버 육성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에 3명에서
5명의 후보를 선발해 3년여의 해외 적응기를
거쳐 2010년 F1 주전에 1명이상의 드라이버를 진입시키다는 목표인데 정상급 F3 드라이버
육성에는 2년간 20억원이 소요되며 KAVO와
후원 기업이 함께 비용을 조성합니다.

현재 전세계에 22명뿐인 F1주전들은
상당한 고액연봉과 함께 스포츠 스타로서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