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기문화센터가 일부 이전합니다.
영암군은 전통종이공예 전시관으로 지은
한옥 건물을 도기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체험관을 도기센터 사무실로 쓸 계획입니다.
도기문화센터는 이달 셋째주부터
사무실 이전 작업을 시작해
연말 안에 재배치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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