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겨울철 도로제설 효과를 높이고
환경문제를 줄이기 위해 염화칼슘을 용액으로 만들어 소금과 일정비율 혼합해 살포하는
'습염식 제설방법’을 시범 운영합니다.
도는 이를 위해 교통량과 적설량이 많은
나주시와 담양·영암·함평·영광·장성군 등 6개 시군에 습염식 장비구입비 3억 3천만원을
우선 지원해 실시한 후 효과를 분석해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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