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선 소방서 119상황실이
내년 1월중에 전남도소방본부 종합상황실로
완전 통합해 운영됩니다.

도 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영암, 목포, 해남 등 서부권 3개 소방서를
우선 통합해 시범 운영하고 문제점을 찾아
내년 1월중 완전 통합해 나갈 계획입니다..

119상황실이 완전 통합되면
광역출동체제로 전환돼 소방행정 뿐아니라
소방방재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