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30분쯤
해남군 송지면 58살 김모씨의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나 공장건물과 창고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8대와 소방관 30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폈지만, 공장이 휴업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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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6-12-16 22:05:46 수정 2006-12-16 22:05:46 조회수 2
오늘 오전 3시30분쯤
해남군 송지면 58살 김모씨의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나 공장건물과 창고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4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차 8대와 소방관 30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폈지만, 공장이 휴업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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