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 12일부터 나흘동안
미국과 중국 등 7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가진 결과 진도 홍주
150만불어치를 미국에 수출하기로 하는 등
479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해외동포 명예 수출에이전트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업체의 영문 자료 구축 등
해외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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