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원관광단지 주민들이 공유수면 매립
중단을 촉구하는 집단민원을 제출했습니다.
해남군 화원면 초동리등 6개마을 주민
백31명은 최근 "관광공사가 공유수면을
불법 매립하는등 사업추진을
편법으로 하고 있다"며 공사중단을 촉구하는 집단민원을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제출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는 현장확인을 통해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확인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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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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