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이면 극심한 혼잡을 빚는
영산강 하구둑 구간 도로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목포대교와 국도 대체우회도로
조기건설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 하구둑 구간의 상습 차량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현재 2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무안 삼향에서 영암 삼호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을 오는 2천10년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에앞서 고하도에서 목포 북항을 잇는 목포대교 건설공사를 오는 2천9년까지 서둘러 완공하기로 하고, 내년도 예산을 늘려즐것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