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목포 등 전남지방 성당과 교회에서도
어젯밤 성탄전야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습니다.
천주교 성당에서는
어젯밤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미사를
갖고 이 땅에 평화가 넘치길 기원했고
개신교회에서도
기념 예배를 갖고 2천년전 아기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성탄절인 오늘도
성당과 교회에서는 기념 미사와 예배를 갖고
온누리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길 기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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