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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해 주는 훈훈한 행사가 목포에 이어 해남에서도
펼쳐졌습니다.
한가정에 3백장씩,
주로 홀로사는 노인들이 대상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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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원면의 한 마을,,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지어
연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정된 연탄은 모두 3백장,,
홀로사는 정경순 할머니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연료 입니다.
◀INT▶
(아까와서 쓰지도 못하고 알뜰하게 사셔서..)
한겨울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부엌에까지 차곡차곡 쌓아주는
연탄을 바라보는 어르신은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INT▶
(미안스럽지.. 이렇게 신경써 줘서..)
해남지역에 배정된 연탄은 모두 만5천장,,
57가정에 골고루 배달됩니다.
◀INT▶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훈훈하게 해줄
사랑의 연탄 배달은 다음달 초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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