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에 수석전시관이
들어서 볼거리가 다양해졌습니다.
영암군이 왕인박사유적지에
16억여 원을 들여
전통찻집, 정자와 함께 지은 수석전시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백50여 점의 수석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한국 수석계의 원로인
영암출신 고 박찬대 선생의 유족들이 기증한
5백70여 점 등 6백여 점을 확보해 놓고
정기적으로 수석을 바꿔 전시해
사계절 다른 모습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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