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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황토 명품농업 시범단지 5개 분야 확정

신광하 기자 입력 2007-01-04 08:11:48 수정 2007-01-04 08:11:48 조회수 0

해남 땅끝황토나라 추진사업단은 최근
황토감자 주년생산 특화단지 조성 22ha를 비롯해 친환경 고품질 인삼생산 12.2ha,
지역농특산물 이용 식품가공체험장 1곳등
5개 분야를 시범사업분야로 확정했습니다.

땅끝황토 명품농업 시범사업은
당초 선정대상인 10개분야의 절반정도로
사업대상이 준 것으로,
추진단은 선정된 시범사업분야에
모두 24억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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