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등 전남지역 정당들이
도청이전 이후에도 새해 행사를 여전히
광주에서 갖는 등 전라남도 홀대라는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전남도당은
도청이전 이후에서도 정당 사무실을 전라남도로 이전하지 않고 있고 정해년 단배식도
이같은 이유때문에 광주 사무실에서
가졌습니다.

특히,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6일
최인기 도당 위원장과 전남지역 소속 국회
의원, 당직자들이 새해 기념등반을
광주 무등산을 갖기로 해
전남홀대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