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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데스크

김윤 기자 입력 2007-01-09 22:06:45 수정 2007-01-09 22:06:45 조회수 1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완도읍 아나바다 알뜰장터에서 수익금
5백48만9천9백5십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광주지방 변호사회 목포지회에서 백만원,

한국수산경영인 완도군 연합 노화협의회에서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장흥 로타리 클럽 3십만원,

완도읍 중앙상회 김진호씨 십만원,

제일의원 최병열 원장 3십만원,

개포1리 48만5천원,

정도리 2십만원,

양우건설 최경수 사장 3십만원,

대야2리, 두바이 모텔 김종구씨 각각 십만원,

목포 장문외과 4십만원,

서해 어업지도 사무소 89만5천3백49원,

목포 미항초등학교 알뜰장터 수익금
29만3천8백5십원,

근해 유망수협 목포지점 26만원,

진도군 고군면 마산리 김상열씨,
하율리 박진섭씨, 원포리 이귀숙씨,이인관씨
각각 만원,

오일시리 조영진씨, 모듬수산 양선회씨,
신리이장 박삼문씨,
진도군청 주민복지과 채향숙씨, 지막리 부녀회,
금호도리 정공진씨, 황조리 김일성씨,
벽파리 김연택씨, 회동리 이재영씨가 각각
삼만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저희 목포문화방송에서는 총무부와 농협계좌를 통해 여러분의 정성어린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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