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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주요뉴스-2

김윤 기자 입력 2007-01-26 08:13:40 수정 2007-01-26 08:13:40 조회수 0

목포시가 회사 택시를 감차해 개인택시로
전환한 데 따른 면허가격이 대당 2천3백만원으로 잠정합의됐습니다.

목포 시내버스 노선개편안과 무료 환승제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카드 이용확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막1 감차 회사택시 면허가격 2천3백만원
자막2 교통카드 이용확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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