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지난해 임산부,영유아
보충 영양사업을 실시해 효과를 측정한 결과
빈혈비율이 감소하고 신장과 체중이 정상보다 높게 나타나는등 성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평군의 임산부 영유아 보충 영양사업은
대상자들에게 쌀과 당근,달걀,미역 등 11종을 묶어 매월 2차례에 가정에 배달해 주고
연3회 이상 영양상태를 측정하는데
올해는 국비 2억5천만원을 들여 3백여명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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