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희망원 설립자인
고 임숙재 원장의 유가족들이 기증한
5천만원의 장학금이 해남지역
고교생 5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고 임숙재 원장은
지난 61년 자원봉사자로 희망원을
처음 방문한 이후
45년동안 해남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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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7-02-02 08:13:30 수정 2007-02-02 08:13:30 조회수 1
해남 희망원 설립자인
고 임숙재 원장의 유가족들이 기증한
5천만원의 장학금이 해남지역
고교생 5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고 임숙재 원장은
지난 61년 자원봉사자로 희망원을
처음 방문한 이후
45년동안 해남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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