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월출산 부근에
30세대 규모의 한옥 전원마을이 조성됩니다.
강진군은 성전면 월남리 만6천5백평의 부지에 15억원을 투입해
오는 2천9년까지 전원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입주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강진 전원마을은
문화예술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우선 분양되는데
한 세대당 입주 예상비용은
1억4천만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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