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클로징 김윤 기자 입력 2007-02-07 08:13:39 수정 2007-02-07 08:13:39 조회수 0 share print (김서련) 전화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이제는 자녀 납치를 가장한 사기까지 등장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김윤) 부모들을 교묘하게 속이는 이런 파렴치범들, 경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