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2.24% 상승했습니다.
강진지역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강진읍 평동리 신한약국 부지로
평당 4백29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옴천면 봉림리 산10번지로
평당 6백94원입니다.
또 용도지역별로는 관리지역의 공시지가
상승율이 4.83%로 가장 높았고,
상업지역은 0.04%의 상승율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