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전남도당은
여수 출입국 관리사무소 화재로 인한 외국인
사망 사건은 명백한 인재라며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민노당 전남도당은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초기대응과 소방시설 작동여부,
인권침해 문제 등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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