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인 오늘(17일부터) 20일사이에
진도와 여수등에서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진도 회동과 모도,
여수 사도 해역은 새벽 4시부터
두시간동안으로 예측돼 관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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